100세 시대, 국민의 평생건강권 보장은 보건간호사회로부터

대한보건간호 뉴스레터(2020~ )

대한보건간호 제144호 뉴스레터

  • 작성자보건간호사회 작성일2021.12. 조회수588
보건간호사회로고
대한보건간호
NEWS LETTER
통권 제144호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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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보건간호사회역사(2010년대이후)

보건간호사회의 역사를 연대별 사진을 통해 공유하는 마지막회로 2010년부터 2020년대 보건간호사회의 역사를 돌아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2020년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기존 보건소의 업무 대부분이 잠정 중단,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전환되었다. 2010년 대한간호협회 정관 변경으로「보건간호소식」명칭이「대한보건간호」로 변경되었으며 2011년 회칙 변경이 이루어졌다. 201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되었으며 2014년 간호사 최초 보건의료원장(청양군보건의료원장 전용화) 임용되었다.

사진

 

보건간호사회 소식

제20회 보건교육경연대회 개최

제20회 보건교육경연대회가 12월 14일 대한간호협회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시점에서 회원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교육발표와 우수사례에 대한 서면 및 영상 자료 제출 후 심사위원들이 모여서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보건소 등 현장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12개 지회에서 교육발표와 우수사례 자료를 제출했으며, 심사위원장으로 권명순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 심사위원으로 김형선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박민희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남정숙 대구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용숙 대전유성구 온천2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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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 촉구 시위 동참

‘간호법안’을 연내 반드시 심의 의결해줄 것을 촉구하는 ‘간호법 제정’ 관련 국회 앞 시위에 보건간호사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간호법안’의 11월 24일 국회 법안소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국회 앞에서 11월 23일 진행된 시위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집회에 참석하였다. 국회 앞 시위에는 보건간호동우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으며 수요집회와는 별도로 양숙자 회장과 위은실 사무처장이 12월 24일 ‘간호법 제정’ 촉구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간호법 제정 관련한 구체적인 진행 및 관련 내용은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알아보기’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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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기관의기능, 인력및체계개선토론회참여

<사진출처>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홈페이지 ‘2021년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일부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기능, 인력 및 체계 개선 방안 연구’ 주제로 2021년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가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최로 11월30일에 온라인학술대회로 개최되었다. 제1세션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보건사업 추진 현황’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제2세션에서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기능개편 방향’ 주제로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개편 방안’과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기능 개편에 따른 제도 개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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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미래 건강전략 포럼’ 참여

<사진출처> 제1차 미래건강전략포럼 포스터 일부 ‘위드코로나 시대, 보건소 대전환을 모색하다’ 주제로 제1차 미래 건강전략 포럼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최로 12월24일 13시40분부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보건소의 입장에서 본 코로나19 보건소 대응현황과 향후 과제’ 주제로 김상준 서울시 도봉구보건소장과 나정현 전 부산시 사하구보건소장이 발표하였고, ‘위드코로나 시대의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인력 및 거버넌스 개선 방향’ 주제로 신준호 한국 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장이 발표하였다. 보건간호사회에서는 이번 포럼에 강연숙 대구시청 건강증진과장이 ‘위드코로나, 보건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묻다.’ 주제에 패널토론자로 참여하여 의견을 발표했으며, 현장 인터뷰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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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이사회, 교육위원회, 출판회의 개최

보건간호사회는 정기 이사회 및 교육위원회의, 출판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12월 16일에는 2021년 마지막 정기 이사회가 온라인화상회의로 개최되어 유순한장학생 및 모범간호사 선정, 간호직 정원 증원 관련 정책 논의가 이루어졌다. 온라인화상회의로 11월 9일에 진행된 교육위원회의에서는 제20회 보건교육경연대회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11월 16일에는 출판위원회의가 온라인화상회의로 개최되어 12월호 뉴스레터 구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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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급 이상 각 지회 승진자

2021년 뉴스레터 10월호 승진자 소식 이후 전해진 5급 이상 승진자는 1명으로, 대전 김효숙 회원이 10월 9일자로 대전 중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으로 승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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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지회 소식

당진시, ‘토닥이버스’ 운행식 개최 - 모두의 마음을 토닥여 줄 마음안심버스가 출발합니다. - 당진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제작하고 26일 운행식을 개최하였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에서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평상시에는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을 찾아가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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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회 소식

<사진출처> YTN 자막뉴스(2021.10.25.) - 공무원 A씨에게 닥친 끔찍한 일 “모순적 인사에 분노” 일부 캡처 "성추행 '강등' 전 김제 보건소장 직위해제" 촉구. 전라북도 김제시보건소의 직원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 8월 중징계가 내려졌던 전 김제시 보건소장이 관리의사로 복귀함에 따라 규탄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전북간호사회 김제·부안분회의 요청으로 전북 보건간호사회와 전북간호사회,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동문회 등이 주축이 되어 12월 8일 김제시청을 방문해 강해원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가해자인 전 보건소장 A씨의 직위해제와 피해 직원의 타지역 전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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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정책

보건소장 임용 시 의료인 차별 없앤다.

<사진출처>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신문(2021.11.17.) - 남인순의원 지역보건법 개정 발의 기사 일부 캡처 - 남인순 의원, 지역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현행 ‘의사’ 중에서 임용 → ‘의료인’ 중에서 임용으로 개선. 보건소장 임용 시 ‘의사’를 우선하도록 하던 것을 ‘의료인’ 중에서 임용하도록 개선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 사진)은 보건소장을 의료인 중에서 임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11월 17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건소에 보건소장 1명을 두되, 의료법 제2조에 따른 ‘의료인’ 중에서 보건소장을 임용하도록 했다. 의료인 중에서 임용하기 어려운 경우 해당 보건소에서 실제로 보건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으로 보건소장을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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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 뉴스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진출처>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 홈페이지(2021.12.13.) - COVID-19 Vaccines for Children and Teens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제기된 궁금증들에 대한 전문가 답변을 정리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청소년 접종은 세계적 추세이며 백신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부작용 등 손해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소년 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1. “청소년 접종은 세계적 추세” 외국의 사례를 보면 이스라엘의 경우 델타변이 유행 시 청소년의 백신 효과율이 91.5%로 확인된 바 있다.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는 5세 이상의 모든 소아・청소년에게 접종을 하고 있고, 이에 미국은 1,300만명, 영국은 230만명 이상이 접종을 한 상태이다(12월 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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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간호사 역량강화

‘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보건사업’Ⅰ

<사진출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2021년도 시도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보건소 현황 최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보건의료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이향열 교수로부터 ‘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보건사업’에 대한 주제 원고를 받아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지역사회 보건 및 일차보건의료 사업에서 첨단 기술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미래의 지역사회 보건사업에서의 간호는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면 좋을까?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에 대한 관심을 구체 적으로 가져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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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보건사업’Ⅱ

<사진출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2021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안내서 중 일부캡처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보건의료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 맞춤형 의료의 첨단화 및 고도화를 통한 환자 치료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으로 메타버스(Metaverse)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에 대한 논의도 최근 들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3-6].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가상의 공간, 이상적인 세계를 뜻하며,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는 3차원의 실존적인 공간을 인간의 필요에 맞게 재설계하는 개념으로 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건축, 광고, 게임, 항공, 교육, 군사 훈련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산업 혁신의 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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