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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보건사업’ Ⅰ-모바일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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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1-12-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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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메타버스가상현실과 보건사업’ 

최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보건의료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이향열 교수로부터 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보건사업에 대한 주제 원고를 받아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들어가는 말

현재 지역사회 보건 및 일차보건의료 사업에서 첨단 기술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미래의 지역사회 보건사업에서의 간호는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면 좋을까?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에 대한 관심을 구체 적으로 가져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 되고, 5G의 상용화와 의료의 첨단화에 발맞추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고, 이를 응용하여 사용하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이 늘어나게 되면서, 의료 대상자를 개별적이고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모바일(Mobile) 헬스 케어와 가상의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 그 동안 게임이나 영화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었던 가상현실(Virtual Reality)를 활용하려는 노력이 의료계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보건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Ⅰ 모바일 헬스

우리나라 국민건강증진법 제5조의3을 근거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는 국민건강증진사업의 관리, 기술 지원 및 평가의 일환으로 보건소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을 추진해 왔다.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6~20172년 동안 10개의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받았고, 2018년부터 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1].

 

본 사업은 2018년도에 70개 보건소에서 8,000명 정도로 시작하였으나, 2020년도에는 아동·청소년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하여 130개 보건소에서 15,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전국 160개 보건소에서 24,000명을 목표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위주로 모바일을 활용한 보건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의 예방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그림1).

 

모바일을 활용한 헬스 케어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 비율을 증가시키고, 핵심지표를 설정하여, 보건소 중심으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사회에 거주중인 만성질환 위험군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서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건강행태 개선 비율을 증가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2].

 

모바일 건강관리에서 보건간호사의 역할은 환자가 모바일 앱(Applications)과 기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해야 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지식을 생활습관 개선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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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2021년도 시도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보건소 현황(전국 160개소)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1]​, [2]

   

모바일메타버스가상현실과 보건사업’ 메타버스와 가상현실로 이어짐

'모바일,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보건사업' Ⅱ-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 역량강화 | 보건간호사회 (kph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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