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국민의 평생건강권 보장은 보건간호사회로부터

대한보건간호 뉴스레터(2020~ )

대한보건간호 제147호 뉴스레터

  • 작성자보건간호사회 작성일2022.6. 조회수1768
보건간호사회로고
대한보건간호
NEWS LETTER
통권 제147호 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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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양숙자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코로나 19 감염병 대유행의 방역현장에서 앞장서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숭고한 직업의식과 전문적 역량을 발휘해 주신 덕분에 차츰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지난 2022년 5월19일 제26대 임원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재임할 수 있도록 선택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 11일에는 제26대 첫 이사회 회의를 개최하여 보건간호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정책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며 회장단과 이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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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간호사회 소식

제26대 임원선거 실시

보건간호사회는 2022년 5월 19일 9시부터 20시까지 각 지회별 장소에서 제 26대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에 실시되어야 될 임원선거가 연기된 것으로 이 날 임원선거는 각 지회별 14개 장소(서울, 인천, 경기 지회는 대간협 강당에서 실시)에서 실시하였고 줌회의를 통해 선거관리위원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한 진행 및 관리를 하였다. 14곳의 투표장소에서 선거 진행 및 관리 감독을 위한 선거관리요원을 선발하여 사전교육을 5월 16일 온라인화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선거관리요원들은 각 지회별 장소에 2명 씩 배치되어 선거 진행사항을 관리 감독하여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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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이사회 등 회의 개최

보건간호사회는 제 26대 임원이 구성된 이후 6월11일에 서울역사 내 식당에서 첫 대면 이사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더불어 2년 동안 보건간호사회 정책 등 추진해야 할 과제를 선정하고 활동할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5월10일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되어 제 26대 임원선거 진행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5월31일 출판위원회의에서는 뉴스레터 4월호 발간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6월 8일 회장단회의에서는 제 26대 임원 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6월23일에는 26대 위원회 중 교육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하여 2022년 보건교육경연대회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보건간호사를 위한 온라인보수교육 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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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위원회 구성

보건간호사회는 제26대 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최종 구성하였으며 각 위원회 별 주요 업무 및 구성 명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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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되어야 합니다.”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법 제정’은 2021년 3월 여야 3당이 간호법안과 간호·조산법안을 발의한 후, 2022년 상반기 4차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거치며 간호법조정안이 마련되었다. 지난 5월17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후 현재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되어 있는 상태이다. 간호법은 하반기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대한간호협회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간호법 제정을 이루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보건간호사회도 이에 발맞춰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 결의대회에 참석 및 수요집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 1인 릴레이시위에 참여하고 있으며, 묵묵히 현장에서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와 국민을 지켜줄 울타리가 되어줄 ‘간호법 제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간절함을 담아서 끝까지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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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래 전 대전지회장 대전 유성구의원 당선

이희래 보건간호사회 전 대전지회장이 6월1일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민의힘 비례대표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희래 유성구의원은 대전광역시청 보건정책과에 근무하면서 보건간호사회 교육위원과 대전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보건간호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6월10일 대한간호협회에서 주최한 ‘전국동시 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에서 이희래 유성구의원은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의원 후보 비례대표의원에 지원하여 심사를 거쳐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은 일화를 소개하고, 향후 대전 유성구를 위한 의정활동 및 간호사로서 간호계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발표하였다. 보건간호사회 양숙자 회장도 이날 축하연에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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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회 소식

- 부산광역시 간호직 121명(저소득 2명 포함) 선발 부산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소 인력 부족 상황 등을 고려하여 ‘간호직 8급’ 임용시험을 2022년 4월30일에 시행하였고 면접을 통하여 5월31일 저소득 2명을 포함한 최종 간호직 121명이 선발되었다. - 보건간호사회 부산지회 상반기 ‘작은 퇴임식’ 개최 보건간호사회 부산지회에서는 상반기에 퇴임하시는 선배님을 모시고 2022년 5월19일 ‘작은 퇴임식’을 개최하였다. 상반기 퇴임자는 박은하 사하구보건소장, 강명주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손민숙 해운대구보건소 가족건강팀장, 김정미 사상구보건소 지역보건팀장, 손은애 진구보건소 지역보건팀장으로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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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회 소식

보건간호사회 울산지회는 2022년 6월 14일 저녁 7시에 울산문수컨벤션 자스민홀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대면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보건간호사회 양숙자 회장, 권분남 울산지회장을 비롯한 울산광역시장 당선인, 울산간호사회장, 울산광역시청 시민건강국장, 5개 구·군 보건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1부에서는 권분남 울산지회장의 개회사, 보건간호사회 양숙자 회장의 격려사, 울산광역시장 당선인과 울산간호사회 회장, 울산광역시청 시민건강국장의 축사와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2021년 사업시행결과 및 결산보고, 2022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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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지회 소식

코로나19 대응 직원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진행 - 당진시보건소, 치유와 일상회복의 시간 가져 - 당진시보건소는 이인숙 보건소장(간호서기관)의 제안으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겪은 직원들의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 치유와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11일, 13일, 17일 면천읍성 내 면천창고 카페와 아그로랜드(태신목장)에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업무 지장없이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180명의 직원을 3기로 나눠 소통과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멘탈케어 및 직무 만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직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O/X 퀴즈, 서로를 알아보고 쉽게 풀어가는 인간관계를 위해 행복한 가(家) 명강사 강의, 긴장과 피로 회복을 위한 아로마 향기테라피, 자연과 쉼쉬는 마음치유 걷기 명상 등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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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회 소식

영암군, 코로나19 공로 훈장“전국 시군단위 유일 수상”영예. 영암군 이국선 보건소장 코로나 방역대응 공로‘녹조근정훈장’수상 쾌거. 대불국가산업단지 대규모 전수검사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 정책 높은 평가 영암군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국 시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것이라 큰 영예라 평가받고 있다. 이번 훈장은, 영암군만의 차별화된 코로나19 확산 차단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역의 최 일선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암군 이국선 보건소장이 수상 받았다. 군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신속한 방역대응체계 수립 ▲선제적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폭넓은 자가격리자 관리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접종 실시 ▲철저한 방역점검 및 홍보 등 영암군 실정에 맞는 방역행정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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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정책

간협성명서 발표-간호법제정 힘찬발걸음 다시 시작

간협 성명서 발표 - 간호계 간호법 제정 향한 힘찬 발걸음, 다시 시작한다 - 국회에 간호법 통과 강력 촉구…“국민의힘 법사위 논의 통해 약속 지켜달라” 대한간호협회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즉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간호법 논의를 시작해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대한간호협회는 5월27일 ‘간호법 제정을 향한 우리의 힘찬 발걸음, 다시 시작합니다’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간호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여야 모두 합의한 간호법 제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며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즉시 간호법 논의를 시작하고,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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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금연방법, 노담봇이 추천한다

<사진출처> 금연길라잡이 공지사항(2021.5.31.) - 2022년 세계금연의날 이벤트, 금연? 노담봇에게 불어봐! 나에게 맞는 금연방법, 노담봇이 추천한다 - 금연상담전화(1544-9030) 카카오톡 채팅 상담 서비스 및 노담봇(챗봇) 신설-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흡연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연정보를 얻고, 편리하게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5월 31일(화)부터 채팅 상담 서비스를 신설했다. ○ 금연상담전화(☎1544-9030)는 카카오톡에 채널을 개설하고, 흡연의 위해성, 금연 정보와 채 팅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노담봇(챗봇*)’ 및 채팅 상담 서비스를 신설했다. * 챗봇(Chatbot, Chatter robot): 메신저에 채팅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일상 언어로 해답을 주는 대화형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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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수 있는 사회’ 상병수당 도입 첫걸음

<사진출처> 국민건강보험 정책센터 - 상병수당 종로구 천안시 1단계 시범사업 리플릿 ‘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 상병수당 도입 첫걸음 -‘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 초석 마련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아플 때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아프면 쉴 권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일부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이 증상이 있음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해 집단감염으로 확산된 사례 발생 ○ 이에, 2020년 7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 협약이 체결되면서 상병수당 도입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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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노인복지관에서도 등록 가능

<사진출처> 국립연명의료기관 공식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ibp/222774180794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노인복지관에서도 등록 가능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노인복지관을 신규 지정(2/4분기, 30기관)하여 연명의료결정제도 저변 확대 - □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개정(‘21.12.)으로 30개의 노인복지관을 새롭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22.5.)했다고 밝혔다. * (기존) 4유형(지역보건의료기관, 의료기관,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공공기관)→ (변경) 5유형(기존 4유형+노인복지관 추가) ○ 신규 지정된 노인복지관은 6월 15일부터 상담사 교육 이수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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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톡톡(talk talk) 공감톡톡(talk talk)

코로나를 이겨내는 우리들의 블루스

행복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을 돌며 하루를 보내고 보건소로 돌아오는 a.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 의심자 검체를 하고, 짧은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졸다보면 도착하는 사무실. 반복되는 차출근무로 그녀의 얼굴엔 고단함이 쌓여있다. 사무실에 돌아온 그녀를 기다리는 건 코로나우울 심리지원서, 심리방역을 위한 정신보건연계안, 현안업무상황보고, 간부회의 자료 등 셀 수 없이 쏟아지는 본연의 보고자료들이다. 누군가를 위한 심리지원과 우울감소대책은 정말 그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도움의 손길이 되어줄까하는 생각도 잠시. 그마저도 부럽다. 나의 우울과 피로는 어떻게 해소해야할까. 해소까진 바라지 않아도 행복버스를 타면서 불행을 생각하는 나는 조금만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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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을 앞둔 산모에게 작은 도움을 준 날

2022년 2월18일 오후 2시 쯤, 성북구보건소 8층 사무실 역학조사실로 남성 민원인이 다급한 상태로 뛰어왔습니다. 저는 매일 야근에 주 6일 근무를 1년 동안 지속하고 있어서, 민원인이 사무실로 찾아오는 것은 그리 달가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빠르게 민원용무를 처리하고 다시 제 업무를 시작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민원인은 아내가 오늘 출산 예정일인데 산부인과에서 아내에게 퇴원하라고 권고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아들이 코로나에 확진되었고, 아내도 코로나 확진이 의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말과 동시에 본인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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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킬러에서 식린이로 발돋움

안녕하세요? 저는 다육이킬러에서 식린이(초보 식물집사)로 발돋움 한 대전서구보건소 임슬기입니다. 시어머니로부터 선물 받은 다육이를 여러 차례 죽이다가, 미워도 다시 한번 새로운 식물을 사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별거 없었어요. 신혼집이 너무 허전해서. 몇 개의 화분에 집안 한편을 내어주고 더 이상 죽이지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두 번 물을 주다 보니 어느새 새순이 돋아나고 키가 자라고 있더라고요. 신기하게도 봄과 함께 보건소에도 일상이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 집에 있는 화분들이 눈에 더 밟히더라고요. 식물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식물을 몇 개 더 들였어요. 하나하나 살펴 들여다보면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 확인하면서 비료도 주고, 가지치기도 하고, 분갈이도 하고, 해충을 처리해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앓고 있을 때도 있더라고요. 정말 멘붕의 순간이 많았어요. 그래도 어느새 모두 극복하고 열매를 맺고, 파릇파릇 풍성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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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오이지

윤여사는 요즘 날마다 시장을 둘러보며 오이 값을 살피고 있다. 오이지 만들 철이 되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오이값이 너무 비싸다. 잘생긴 놈은 터무니없이 더 비싸다. 며칠째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 작년 이맘때 한 접 사다가 오이지 담아 애들한테 나눠주고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해야지 내 나이도 이제 80이 훌쩍 넘었는데... 힘에 부치네” 했지만 때가 되니 참을 수가 없다. 애들이 다 좋아하고 여름 한 철이 제맛인 오이지를 안 하면 서운하다. 드디어 만만한 가격의 오이를 샀다. 장바구니에 싣고 기를 쓰고 끌고 와 씻은 후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고 소금물을 끓여 부었다. 오이 떠오르지 말라고 접시 하나 올려두고 그위에 물 채운 통을 올려놓았다. “아이구 죽것네..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도 소파에 앉아 베란다 항아리를 보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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