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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보건소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 논의 보건소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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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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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장 간담회(2026.1.9.,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보건간호사회는 19()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보건소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건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간호사 출신 보건소장과 통합돌봄 관련 업무 팀·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소 간호사는 주민의 건강과 돌봄을 가장 가까이서 책임지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최근 예산 확대 등 진전이 있지만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른 현장 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함옥경 보건간호사회 회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보건소 간호사의 역할을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제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는 통합돌봄 국가정책 전환기, 보건간호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내용으로 주제 발제를 진행했다. ‘보건소 역할 모호성’, ‘전담 인력 부족’, ‘구체적 실행 지침 부재’, ‘전문교육 및 역량 강화 교육 부족등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하면서 통합돌봄 전담조직 내 보건의료 전문인력 확보”, “돌봄기능 강화 중심으로 보건기관 기능 개편이라는 틀에서 정책 추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보건소와 보건간호사의 역할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조직 체계와 인력배치 기준은 그대로여서, ‘전담인력 부재’, ‘업무 과부하 현상이 나타나 현장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아울러 현재 통합돌봄사업이 복지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보건소는 단순 연계기관으로 머물고 있고, 인력도 사회복지직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간호·보건직이 관련 예산 및 계획 업무에서 소외되어 보건의료 전문성이 소외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지침이 부재하고, 전문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되기도 했다.

 

보건간호사회는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사업 추진 지자체 통합돌봄 조직 내 간호직 필수 배치 통합돌봄 관련 지침 및 전문교육 실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정리하여 정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 간호사신문(2026.1.9.) - 통합돌봄 안착 위해 보건간호 조직·인력 전면 개편 필요

http://www.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58&idx=3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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