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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북미 병원, 원격의료 학교, 응급실, 약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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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3-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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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Free Images

 

북미 병원들이 원격의료를 학교, 응급실, 약국 등 일상생활 공간으로 확대하며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기존 병원 중심의 진료 체계를 넘어 다양한 현장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 어린이 국립병원(Children's National Hospital)은 학교와 협력하여 체육 수업 중 부상을 입은 학생이 보건실에서 카메라를 통해 의사의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약 75%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후 교실로 복귀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시간 부담도 줄이고 있다. 또한 병원 내 원격의료 관제센터를 운영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메드스타 워싱턴 병원(MedStar Washington Hospital Center)은 응급실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태블릿을 활용한 원격진료를 도입했다. 환자는 대기 중 원격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해 약 52만 건의 원격의료가 시행됐고 전체 진료의 약 16%가 원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병원 약국에서는 전자 처방전을 기반으로 의약품을 환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일정 거리 이내에서는 당일 또는 익일 배송이 가능하며, 냉장 의약품의 경우 온도 관리와 수령 확인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원격의료가 단순한 비대면 진료를 넘어 의료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 위 내용은 다음 기사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5.12.29.) 글로벌바이오헬스산업동향 VOL.577

https://www.medicalkorea.or.kr/ghip/globalTrend/170

사이언스조선(2025.12.23.) 

https://biz.chosun.com/en/en-science/2025/12/12/256ICKZ32NFLXCLLDN3JYKT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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