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함께 써 내려간 보건간호사회 뉴스레터 - 전국의 보건간호사를 잇는 작은 다리(대전광역시청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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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3-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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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위원으로 활동한 지난 4년은 보건간호사회 뉴스레터를 통해 전국의 회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뉴스레터를 준비하며 주제를 함께 논의하고, 담당 권역의 시·도 지회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건간호사들의 다양한 역할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사업과 활동, 보건간호사들의 고민과 성과가 하나의 소식지로 모여 전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보건간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연대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스레터 코너 가운데 특히 애착이 갔던 부분은 '일상톡톡 공감톡톡'입니다. 보건소에서의 업무 이야기부터 일상 속 작은 즐거움, 여행과 취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긴 원고들을 읽으며 서로의 삶을 조금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주한 문장들 속에서 때로는 깊은 위로를 받았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감동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뉴스레터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각 지회의 활동을 전하는 ‘지회소식’과 중앙회의 주요 활동을 담은 ‘메인소식’, 국내외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 뉴스를 소개하는 내용을 준비하면서 보건간호사회가 전국적으로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보내주신 소식과 자료를 정리하고 편집하는 과정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뉴스레터 한 호가 완성되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각 지회에서 소식을 전해주시고 소중한 일상을 나눠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함께 고민하며 뉴스레터를 만들어 온 출판 위원분들 덕분에 그동안 뉴스레터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작은 역할이나마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보건간호사회 뉴스레터가 전국의 보건간호사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창이자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공간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힘쓰는 보건간호사들의 이야기가 널리 전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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