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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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미영
- 작성일 21-05-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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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근무하는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한명으로 어떤 마음으로 일을 했을지..공감이 됩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래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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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국민의 평생건강권 보장은 보건간호사회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