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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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경필
 - 작성일 21-05-28 09:19
 - 조회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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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샘. 같이 일하는 동안 저는 참 좋았었는데 ..
제가 위로와 힘이 되지 못했던 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그동안 궂은일, 힘든일 무엇이나 잘 해내줘서
옆에 있는 저도 한나샘이 그렇게 힘든지 몰랐었네요.
너무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
                
        
        
                
    제가 위로와 힘이 되지 못했던 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그동안 궂은일, 힘든일 무엇이나 잘 해내줘서
옆에 있는 저도 한나샘이 그렇게 힘든지 몰랐었네요.
너무 미안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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