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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동향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한 정책 및 투자 강화 촉구

작성자보건간호사회 등록일2025-12-24 조회62

 

<사진출처> 픽사베이 Free Images

지난 10년간 유엔(UN) 전반에서 정신건강이 기본적 인권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웰빙을 개발, 보건, 인권 우선과제로 명확히 다룬 UN 결의안은 마련되지 않았다. 정신건강은 다양한 국제 정책 문서에서 점차 강조되고 있으나, 아동과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삶의 맥락을 충분히 반영한 접근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이로 인해 예방과 조기 중재에 대한 투자는 부족하고, 정책과 서비스는 부문별로 단절된 채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19세 청소년 7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에서 10~24세 연령층의 자살률 증가가 보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독립적 또는 통합 정책이나 계획을 보유한 국가는 전체의 약 절반 수준에 그치며, 지역사회나 학교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역시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는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이 글로벌 보건과 개발 의제에서 구조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유네스코(UNESCO), 유니세프(UNICEF), 유엔 청년사무국(UN Youth Office), 세계보건기구(WHO)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독립적인 글로벌 정책 및 투자 우선과제로 실시할 것을 공동으로 촉구했다. 이들 기구는 교육, 보건, 사회 보호, 디지털 등 다양한 부문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참여자로 포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학교, 디지털 환경을 연계한 사회적 접근과 핵심 정신건강 지표의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과 조기 개입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위 내용은 다음 기사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WHO 홈페이지(2025.11.7.)

           Joint call to strengthen policy and investment for child and youth mental health and well-being